2017.01.10
상대적 박탈감 우리는2년 전 보다 작년 2016년 열심히 달려 왔는데 그리고 더 2017년 열심히 달려 갈 예정인데.. 모든 금액은 깍고 반대로 영업이익은 작년목표 두배로 올리고 공무팀은 수선비 모잘라 아우성이고 그래도 아끼면 되겠지 생각하고 있고 원가 절감은 수선비 남기는것으로 봐끼고 생산부서는 세사람일을 1.5명으로 일하고 있고 여기에 볼멘소리하면 싫어라 하고..
우리는 영업이익 달성에 열심히 달려갈건 확실합니다.
기타 불만도 접고있습니다.
일하는것도 즐겁게 하고 있고요.
하지만 매년 신년사에서는 올해도 힘들것이다 라고 하면서 최대 목표를 잡고. 조금은 아이러니 해서 하나 물어 보려고요
궁금한건 1000억 가까운 영업이익률 진짜로 달성할수 있습니까?
직원들이 더열심히 하면 된다? 그런거 말고..
궁금합니다.
2017.01.12
2017.01.21
2017.01.26
느낌아니까!!!!!!
2017.02.08
아....벙어리 국회의원은 3선을 하니까..
그래서 저희도 3선을 한건가요???
2017.02.04
여기는 휴켐스입니다. 다들아시죠? 직원들이 초능력이있어야 목표달성하는곳
영업이익 912억인가 잡았다고 했었죠..
그 빌어먹을 수선비...항상 공무팀에 업무 협조 요청하면 수선비...수선비...
현장 실무자가 수선비가 없다는 말을 먼저합니다.
수선비 아끼려면은 모든 공장 꺼야겠네요...그게 가장 정답이네...
뭐가 중한지 모르고 그저 수선비.... 그렇게 원가절감 하다가 공장 여기저기 다 터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