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2
회사의 노동력 착취에 대해 얘기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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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미 본 근무가 아닌 근무시간외에 할 수 밖에 없는 일을 배정하고
회사에서 남아서 일을 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동력을 착취하고 거기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여기저기 눈치를 보느라고 오티를 달아주지 않습니다
본인의 진급에 영향이 생겨서 윗사람에게 잘보일려고 이런 저런 이유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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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월권행사?본 근무 시간 외에 거기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남아서 교육에 참석하라던가
일단 남아서 한시간 늦게 퇴근하라 합니다.
본인의 진급을 위해서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왜 다른 이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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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의 압박.....
한시간 남아서 퇴근하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압박
퇴근 시간이 다 되어서 무슨 일을 하라고 일을 시킨다던가 갑자기 무슨 교육을 하겠다던가...
결국 그렇게 정시 퇴근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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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기본을 지키기 운동을 하는데 정작 회사의 정책을 따라야 하는 팀장들은 기본을 지키지 않습니다
또한 그 기본을 지키지 수 없는?회사의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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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회사에 잘 보이기 위해서 같은 노동자끼리 희생을 강요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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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에도 개같은 포맨 개같은 팀장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