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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민주노총 조합원 5만여명 "박근혜 정권 끝장내자" 운영자 2015.05.13 1
36 한국노총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대투쟁" 예고 운영자 2015.05.13 5
35 [125주년 세계 노동절에 손 맞잡은 양대 노총] "6월 총파업으로 노동시장 구조개악 막자" 운영자 2015.05.13 2
34 “산재보험 모든 노동자들의 안전망 돼야” 운영자 2015.05.13 0
33 "한 해 평균 2천400명 산재사망, 기업살인법 도입 시급" 운영자 2015.05.13 7
32 울산지역 최악의 살인기업 '현대중공업' 운영자 2015.05.13 4
31 양대 노총 공동투쟁 분위기 경계하는 노동부 운영자 2015.05.13 1
30 노사정 협상은 사회적 ‘대화’가 아니었다 운영자 2015.05.13 1
29 양대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대위 "일방적 임금피크제 중단해야" 운영자 2015.05.13 9
28 전국에 울린 27만 노동자의 외침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 운영자 2015.05.13 3
27 화학노련 “노동시장 구조개악 폐기 위해 총력투쟁” 운영자 2015.05.13 2
26 "조직경영 기본은 사람, 불합리한 인사제도 고치겠다" 운영자 2015.05.13 30
25 [노동부의 이중잣대] '위법 논란' 취업규칙은 무사통과, 노사자율 단협은 손보겠다? 운영자 2015.05.13 39
24 [케이티스의 어처구니없는 취업규칙] 취업하려면 '충성 선서', 업무 외엔 집단행동 금지 담겨 운영자 2015.05.13 52
23 "더 이상 노동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하지 말라" 운영자 2015.05.13 4
22 정부 '단협 손보기'에 한국노총 'ILO 제소' 맞대응 운영자 2015.05.13 23
21 "침몰하는 대한민국 4·24 총파업으로 인양하자" 운영자 2015.05.13 2
20 한국노총 “5대 수용불가 사항 철회 없이 협상 재개 없다” 운영자 2015.05.13 12
19 공공부문노조 공대위 “성과연봉제 임금체계 개편 수용 불가” 운영자 2015.05.13 19
18 [뛰는 심종두, 나는 이기권?] “노조파괴 전문가 뺨치는 고용노동부” 운영자 2015.05.1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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