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9
안철수 사드배치 반대에 대한 논평
중국 자만하지 마라. 경제 미래가 흙색으로 변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적 예의가 우려될 만큼 불손하다.
중국 미래를 주변국이 영향줄 수 도 있음을 망각하지 마라.
중국 군사력 증강은 전세계에 대한 도전이다.
(군사력 감축시대 반대 방향은 세계 군사력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 신 냉전 시대의 주요 원인 중 최대 위협이다.
(중국이 군사력을 증강은 주변국 일본 북한 군사력 증강으로 이어진다)
중국은 사드 때문에 우리나라에 심각한 영향 못준다.
우선 사드 레이더 필요하고 성능은 개선돼 갈 것 전망.
중국은 주변국 등 누구에게도 허락받지 않고 군사력을 증강하고
초대형 레이더로 주변국의 군사 움직임 동향을 살피고 있다.
결론
중국의 군사력 증강은 만리장성 후회 해양 확보 와
아울러 동북아 실크로드 경제 영토확보가 주 목적이다.
사드 배치로 인해 발생 할 우리나라에 경제적 직접 영향은
약소할 것이다.
우선 경제교류는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다만 3차대전은 지구촌 파멸을 가져오기 때문에
국지전은 필수로 보고 있는데
사드배치 레이더 덕분으로
국지전 까지도 방어가 가능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미국이 사드를 배치 안한다면
중국 군사력과 방향에 의해
국제질서는 무너지고 앞날을 예측할 수 없게 된다.
이에 경제질서가 파괴돼 더욱 어려움에 직면 할 수 있다.
해결책
실제 상황이 어느 나라도 중국의 군사력 증강을 만류 하거나 막을 수 없다.
이미 군사적 냉전 시대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다.
되돌릴 수 없다면
자위권을 행사해 방어해야 한다.
그것이 오히려 경제협상에서 또는 미래적으로 안정감을 가져와
양국이 조화롭게 나가는데 도움이 된다.
약자 나라가 되어 중국의 지배력 영향권에 들게 되면
미래적으로 우리나라가 감당해 낼 수 없는 손실이 전망된다.
지금도 불법조업 뿐만 아니라
죽음의 미세먼지나 황사를 심각하게 유발하면서도
그 손해배상이나 사과나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는게
그 증거이다.
중국의 미세먼지 때문에 심각한 병 들을 얻고 있다.
약자로 살아가자면
개선을 요구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경제는 국제적 흐름이다.
누구도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서 미래를 전망 할 수 없다.
지금 시대는 내일 무슨 일이 발생해서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을 줄지 아무도 모른다.
우리나라에 직접 핵 을 배치하지 않는다면,
사드배치는 이런저런 이유로 늦어지면 국지전 발생한다.
지금 배치해야 운용 및 연습을 통해 방어 할 수 있다.
발표되었으면 늦기전에 신속하게 배치해야 한다.
그 길만이 외교적 군사적 측면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늦으면 늦어질수록 모든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예를들어 오늘 밤 이라도 수송해야 한다.
안 의원은 하나의 정당인으로서
반대의견을 내야 할 사유가 존재하기에 존중해줘야 한다.
하지만 필요 했던걸 군사적 전략 상 발표 결정이 있었기에...
이미 늦었다는 해설이다.
PS : 시기와 때 는 핵심 중요 항목으로 통 한다.
[출처] 안철수 사드배치 반대에 대한 논평 (가족,친구,연인 카페) |작성자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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