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30
올해 협상 잠정합의에 내용이 아싑고
물가 상승률에 50%도 미치지 못하고있네요
조합를 장악하고 두분의 눈빛이 총명했는데
어느날 부터인지 흐려지기 시작 하더라고요
노력은 하는데 이제는 두분들이 여기 까지가 아닌가 십네요
고생했읍니다
절대 나오면 찍지 않를것입니다
2022.06.30
2022.07.01
구차스런 변명에 더 짜증이 납니다.
2022.07.01
2022.06.30
2022.06.30
2022.07.01
2022.07.01
2022.07.02
2022.07.08
학인이 샘플바구니 들고가다 넘어졌다는 소리 들어본석 없다.
2022.07.04
본회의 1차에서 꼬리내리는 이제는 정말 끝내야된다
무능한 조합 조합비는 조합원 찬반도 안붙이고 엄청 마음대로 올려놓코
격려금50만원 티켓에 조합원 간보는건가
이번에는 투표 잘해야 됩니다.
2022.07.04
2022.07.04
꼬리가너무 길었나봅니다
오후도 가기전에 오전에 꼬리내리게
회사측에서도 상반기 흑자 냈다고 자화자찬 하고있는데
옛날이 그립네요
이제는 1년 남았으니 많이 지쳤나요
이제 푹쉬세요.
2022.07.05
2022.07.05
임금 3% 인상 해도 찬성
임금 동결 해도 찬성
임금 삭감 해도 찬성
이래도 찬성 저래도 찬성
노동조합 하기 참 쉽네요...
덕분에 사측은 편하게 일하네요..
2022.07.05
2022.07.05
승냥이 나왔네~! 승냥이 나왔어!
내일이면 모든게 조용해질텐데 이럴 때 의견 마니 내세요.
욕도 하고 편도 들고
욕이 불편하고 편든 말만 듣고 싶음, 어찌 조합합니다까
위원장이 간부가 되서 조합원 혼내키는 꼴만 아니면 되지.
2022.07.05
2022.07.06
댓글 수준하고는.
자유롭게 생각 펼치는거는 좋은데 그냥 소신껏 투표해.
뭔 뻐꾸기들이 이렇게 많아.
앞에서는 말도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보면 삼류 잡배가 같아서 안타깝네
2022.07.08
그래서 이런게 있잔아. 앞에서 얘기하기 뭐 하니까 여기다 의견 쓰라고
직접적인 쌍욕, 유언비언 만 아니면 자유롭게 쓰라고.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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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이가 그전의 누구처럼 조합원을 배신하지는 않을거라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꾸준히 임금인상 했고, 이제는 조금이나마 숨이란걸 쉴 수 있는것도 태성이가 그만큼 노력한 결과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호주머니가 작아서 많이 못받겠습니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태성이는 누구보다 더 노력했을겁니다.
위에 글 쓰신분께서도 다시한번 가슴에 손얹고 생각이란걸 해보시길 바랍니다.
과연 당신은 학인이가 일했을때는 한마디라도 한적이 있으신지요. 혹은 학인이의 도움으로 당신의 필명처럼 조합빽을 갖고있지는 않았는지요.
모르긴 몰라도 10프로를 올려도 당신은 또다시 불만을 쏟아낼 그저 그런 부류의 사람 인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만족하든 불만족하든 그동안 고생한 교섭위원들께 수고의 말씀을 드릴수 있는 마음이라도 가져봅시다.